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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MC신동엽님께서 홍선영님이 김종국님과 연애운 보는 장면을 보고 홍진영님이 질투할 상황인듯이 재밌게 말씀하시네요.
데쓰, 검3, 컵여왕이 나왔네요.
두분의 연애운을 좋게 리딩해주려는 타로마스터님ㅋ
데쓰를 보고 홍진영님이 웃네요ㅋㅋㅋㅋㅋ
데쓰를 죽음이라고만 생각하지말라고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라고 얘기해줍니다. 그러자 홍선영님이 안도의 미소를ㅋㅋ
종국이형이 은근 쉽다며 하하님이 얘기하는 장면이 나와요 세번만 얘기하면 넘어가는데 사람들이 모른다고...ㅎㅎㅎ
검3는 아직 그분(김종국)이 맘이 열리지 않았다고 하면서 차근차근 리딩을 합니다.
김종국님은 컵여왕인 여자를 여왕처럼 떠받들어줄 분이라고 마무리하네요. 좋은 방향으로 리딩을 해주네요ㅎ
방송용 리딩은 따로 있는걸까? 혼자 직업병이 발동했습니다ㅋ
저 혼자 심각했지만 타로를 모르는 분들은 재미로 보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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