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7 13:43:49 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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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을 하고 사고를 낸 앞자리에 앉은 20대는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뒷자리에 앉은 20대 여성은 7시간만에 견인 기사한테 발견되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앞자리 앉은 친구들은 아무말도 없었다는게 참 안타깝고, 확인을 제대로 안한 경찰과 소방관도 답답하네요.
결국 20대 여성은 척추를 크게 다쳐서 중환자실에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타로인 운영자 입니다.
2018.11.27 14:48:12
만취한 운전자가 동승인원이 2명이라고 해서 확인도 안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