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2 19:28:11 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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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출근이라 마음을 다 잡고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퇴사 이야기를 하다가 저도 모르게 월급생각에 멈칫 했네요..ㅎ
오늘은 먼길 오신 모임지인분이 가게 찾아오셔서 반가웠네요
2018.12.22 22:24:24
2018.12.23 20:14:48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2018.12.23 21:00:08
월급에 어쩔수 없이 약해지는 우리의 현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