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5 22:47:14 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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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정신없이 일하였습니다. 많은 업무도 제가 도맡아 처리를 할려고 했고 나름 새지점에 적응해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녁에는 친구도 만나서 마음의 얘기를 했는데 그게 컵시종과 비슷한 느낌이 드네욧 나름 잔잔한 하루로 마무리 된것 같습니다
2018.12.05 23:45:30